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소이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프롤로그 ~ 170화 === 2부 프롤로그에서 드디어 검은색 활동복을 입고 표지에 나왔다. * 142화 맞후임 [[나주리]]는 밖에서 열심히 후임들을 갈구고있는 반면 한소이는 내무실에서 [[권정민]]과 소대 물품을 관리하고있다 [[허정인]]은 그런 맞후임 소이를 안타깝게 여겨 "이런 일은 해봤자 소용없다. 상경은 상경답게 밖에 나가서 후임들을 갈궈라. 선임으로써 군기를 잡고 파워를 기르라."고 충고해준다.[br] [[허정인]]의 지시에 따라 한소이는 밖으로 나갔지만, 영악한 [[나주리]]는 그런 소이에게 말 한 마디 할 기회조차 안 주고 "[[커피]]나 한 잔 사달라"며 가볍게 제지하며 돌려보낸다. 한소이에겐 안타깝지만, 이미 맞후임 나주리에게 제대로 먹혀있는 모습이다. * 145화 낮잠도 못자고 외부사역[* 불법 오락실 기계 압수]을 나가는 일경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걱정한다. * 147화 흑화한 류다희에 의해 침상 양끝에 머리와 발을 대고 [[류다희]]의 인간침대가 되어 고통스러워 바들바들 떤다. 다른 의경들보다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체력적으로 연약하기 때문인듯 하다. * 149화 다른 받데기들과 함께 [[박율]]의 내리갈굼에 당하는데, 여기서 [[박율]]에게 머리채를 잡힌다. 아마 이러고 맞았을 듯. * 152화 기대마 안에 있는 의자에 몸을 기대 눈을 감고 한숨을 쉬며 '아∙∙∙피곤해∙∙∙.라고 생각한다. * 155화 [[정수아]]의 FM과 AM근무에 대한 독백에 FM의 표본으로 분류된다. 헌데 본인은 FM인데 후임이 졸라대면 못 거절하니 그리고 [[권정민]]이 가장 아끼는 후임이라고 말해준다. [[권정민]]이 정수아와 같이 방범을 끝내고 지구대에 복귀하였는데 정문 앞에 대원들이 모여 있자 의아해하면서 "무슨 일이냐"고 묻는다. 한소이는 "지구대장이 부하직원들에게 [[PC방]] 앞에 잠복근무시켜 일탈하는 대원들을 잡으라고 시켰는데, 1소대의 [[조미주]]와 [[주희린]], 3소대의 상경 병희와 871기가 걸렸다"고 말해준다. * 156화 일전의 사건으로 [[라시현]]이 중대 상경들만 치약 미싱을 하라고 지시했는데 치약 미싱을 끝내고 생활관으로 들어오면서 한숨을 쉰다. * 157화 [[정수아]]의 꿈 속에서 권정민 전역후 우울증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. * 164화 드디어 후임들에게 제대로 훈계를 하지만, 중간에 나타난 [[나주리]]에 의해 끊겨버린다.[* 이때 땀을 뻘뻘 흘리는 것으로 보아 갈구는 것이 싫지만 억지로 한 듯하다.] * 165화 기율대로부터 복귀한 [[조미주]]와 [[주희린]]이 복귀신고를 한다. 그런데 [[주희린]]은 실실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경례를 했다. 그걸 보고 [[라시현]]은 몹시 화를 냈고, 마침 한소이와 [[나주리]]가 그 자리에 등장했다. [[라시현]]은 한소이에게 "야, 한소이 [[주희린|쟤]] 죽여놔"고 시킨다. 역시 한소이가 머뭇거리며 구타를 못 하자, [[라시현]]은 한소이에게 "그딴식으로 할거면 일경에 머무르고 위 아래로 민폐 끼치지 말라"며 호되게 쓴 소리 몇 마디를 던진다. 이를 보아 한소이의 천사 성향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양.[* [[오덕희]]와 [[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|마리아]]의 사례 때문에 천사 성향을 싫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. 특히 [[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|마리아]]의 사례를 생각하면, 천사 성향을 싫어하는 게 당연한 듯.][br] 언제나처럼 한소이의 후임인 [[나주리]]가 나서서, [[주희린]]을 신나게 구타했다. 이때 한소이의 맞선임인 [[권정민]]이 나타나자, [[라시현]]은 [[권정민]]을 [[내리갈굼]]하다가 결국 [[권정민]]의 뺨을 후려치고 만다. 자신이 민지선의 대표 멘트인 제발 나 좀 도와주라는 말을 한걸 깨닫고 더 열이 뻗힌듯. * 167화 복귀한 정수아에게 신고 준비하고 복장 갈아입으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